가족돌봄청년, 하루 단 한 시간의 여유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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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의나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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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나이에 아픈 가족을 돌보게 된 청춘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가족돌봄청년, 영케어러(Young carer)라고 부릅니다. 존재만으로도 찬란하게 빛나야 할 10ᐧ20대 청년들이 24시간 간병을 하고,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면서 빛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바보의나눔은 이들에게 하루 한 시간만의 여유라도 선물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가족돌봄청년의 내일을 위해 마음을 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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