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살 루시는 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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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에 사는 9살 루시는 굶주린 가족을 위해 이웃집 아저씨와 조혼을 할 처지에 놓였습니다.

아저씨는 조혼의 대가로 염소 3마리를 주겠다고 했어요. 루시는 무서워서 눈물만 났습니다. 매년 전 세계에서 루시 같은 소녀 1420만명이 만 18세가 되기 전 강제로 결혼을 합니다. 월드비전은 조혼의 족쇄를 끊기 위한 ‘위드베어 캠페인’을 펼칩니다.

소녀들이 다시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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