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기부자

피난민 2세대, 북한이탈주민 향한 14년 나눔

“나눔은 ‘라잇나우(Right Now)’입니다. 망설일 이유가 없어요.” 한승우 기부자는 친가와 외가 모두 이북 출신인 피난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북한이탈주민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품었다. 그의 바람은 열매나눔재단에 정기후원을 시작하면서 14년째 이어오고 있다. 월 10만원으로 시작한 후원금은 두 차례 증액을 거쳐 현재 월 25만원으로 늘었다. 작은 시작이라도 지금 당장 해야 의미가 있고, 한 사람의 변화가 나눔의 선순환을 만든다는 그의 신념은 오랜 기부를 지탱하는 힘이다. 그는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한 사람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재단의 사업 방향에 깊이 공감했다”며 “조금은 더디더라도 온전히 한 사람을 살려 놓는다면,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기부자 이야기

자립준비청년에게 필요한 건 ‘일할 기회’입니다

만 18세에 보호시설을 떠난 민준(가명). 삶을 홀로 꾸려가야 하는 자립준비청년 민준이에게 필요한 건 ‘지속가능한 일자리’였습니다. 함께일하는재단의 IT 직무훈련을 통해 가능성을 발견한 민준이는 게임 그래픽 전문가의 꿈을 키우고

나라를 위한 호국영웅의 희생에 보답할 때입니다

1950년 6월 전쟁이 온 나라를 집어삼킨 시절. 17세 박춘섭(가명)씨는 입대해 청춘을 바쳤습니다. 소년은 어느덧 90대가 됐습니다. 기초연금과 보훈 지원금을 받아도 약값과 병원비, 생활비는 늘 빠듯합니다. 국가보훈대상자의

학대피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주세요

학대와 방임 속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외로운 날입니다. 친구들의 선물 자랑에 웃지 못하고, 낡은 옷으로 긴 추위를 견뎌야합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크리스마스 선물과 겨울

아파도 병원에 갈 수 없는 이주민들

이주민들에게는 겨울 추위만큼 병원의 문턱이 두렵습니다. 건강보험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이주민들은 막대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는 합니다. 임산부는 필수 산전 검사를 받지 못하고, 아이들은 최소한의

화상 환아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예상치 못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삶이 달라진 아이들. 화상 환아들은 가려움과 통증에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장기적인 보습 관리와 재활, 심리 지원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비급여로 부담이 큽니다.

“제 결혼을 축하하지 마세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결혼을 하게 됐어요. 어른들은 축하한다고 하는데, 저는 친구들과 더 놀고 싶어요. 공부해서 선생님도 되고 싶어요.” 전 세계 수많은 소녀가 자신보다 나이가 두세 배

메마른 케냐 땅에 희망의 고구마를 보내주세요

배고픔 속에서 성장을 멈추고, 꿈을 잃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컨선월드와이드는 케냐의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되찾을 수 있게 메마른 땅에서도 튼튼하게 자라는 주황고구마 모종을 보냅니다. 여러분 손길에서

청각장애 아이들과 세상을 다시 이어주세요

청력을 잃은 한 아이가 세상과 다시 연결되기까지는 오랜 시간과 노력이 듭니다. 고가의 인공와우 수술을 받아야 하고, 언어재활치료와 외부장치 교체, 정기 검진도 필요합니다. 이 여정에는 1억원

‘소녀가 아이를 낳는 마을’의 내일을 바꿔주세요

도로도 학교도 병원도 없는 필리핀 북민다나오섬에서는 가난과 조혼이 대물림됩니다. 아이들은 너무 이른 나이에 엄마가 되고, 먹을 것이 없어 생존을 위협받습니다. 한국컴패션은 교육과 보건, 영양, 정서 지원으로

홀로 선 열여덟 청년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낯선 세상에서 홀로 서야 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 익숙한 보금 자리를 떠나 스스로 삶을 꾸려야 합니다. 매년 약 2500명이 사회로 나서지만, 주거와 생계, 외로움이라는

청소년 스포츠 유망주의 가능성을 키워주세요

스포츠에는 아이들의 가능성을 키우는 힘이 있습니다. 케이와이케이파운데이션은 배구를 비롯한 다양한 종목에서 청소년 유망주를 발굴해 전문 훈련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잠재력을 지닌 유소년들이 재능을 발전시킬 수

아이의 하루를 밝히는 불빛을 선물하세요

칠흑같이 어두운 밤, 비상용 텐트에서 잠드는 아이들은 화장실 한번 가기가 두렵습니다. 갑작스러운 전쟁과 재난으로 평범한 일상을 잃은 아이들은 따뜻한 빛조차 마음껏 누릴 수 없습니다. 월드비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