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기부자

BTS 지민 삼부자(三父子) 선행의 기록

BTS의 멤버 지민은 아버지, 남동생과 함께 초록우산의 고액후원자 모임 그린노블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위기가정 아동 지원,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 등 여러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하며 2021년 클럽 회원이 됐고, 이듬해 아버지가 초록우산 인재양성 지원사업 후원에 참여하면서 그린노블클럽에 가입했다. 최근에는 남동생이 군 전역 후 합류하면서 가족의 나눔이 이어졌다.

지민의 기부는 부산 지역에서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으로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 또 음악가로서의 영향력을 나눔과 연결해 팬들과 함께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초록우산은 그의 부친에게 감사패를, 지민에게는 전국후원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다른 기부자 이야기

한부모 엄마의 자립을 돕는 솔루션

아이와의 만남이 축복이 아닌 외로운 생존의 시간이 되어버린 엄마들이 있습니다. 국내 149만 명의 한부모가 오늘도 홀로 아이를 키우며 살아갑니다. 홀트아동복지회는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한 솔루션으로 한부모가족을

“제 결혼을 축하하지 마세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결혼을 하게 됐어요. 어른들은 축하한다고 하는데, 저는 친구들과 더 놀고 싶어요. 공부해서 선생님도 되고 싶어요.” 전 세계 수많은 소녀가 자신보다 나이가 두세 배

화상 환아의 건강한 내일을 함께 지켜주세요

예상치 못한 사고로 하루아침에 삶이 달라진 아이들. 화상 환아들은 가려움과 통증에 밤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장기적인 보습 관리와 재활, 심리 지원이 필요하지만 대부분 비급여로 부담이 큽니다.

학대피해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를 선물해 주세요

학대와 방임 속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여전히 외로운 날입니다. 친구들의 선물 자랑에 웃지 못하고, 낡은 옷으로 긴 추위를 견뎌야합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학대피해 아동쉼터에 크리스마스 선물과 겨울

홀로 선 열여덟 청년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낯선 세상에서 홀로 서야 하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 익숙한 보금 자리를 떠나 스스로 삶을 꾸려야 합니다. 매년 약 2500명이 사회로 나서지만, 주거와 생계, 외로움이라는

추위를 피할 곳 없는 아이들에게 온기를 전해주세요

매서운 겨울이 들이닥친 난민촌에는 담요와 난로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사람들은 입던 옷과 쓰레기까지 태우며 혹한을 버팁니다. 매연과 추위에 취약한 아이들은 연기를 들이마셔 폐렴에 걸리고, 고열과 기침에 시달립니다.

전세사기 피해 청년의 집을 고쳐줍니다

전세사기 피해자 10명 중 7명은 2030 청년입니다. 전세금이 고스란히 빚이 된 상황. 수천만원이 넘는 수리비를 감당하지 못한 청년들은 비가 새고, 곰팡이가 핀 집에서 날마다 버팁니다.

결식위기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국내에는 약 27만 명의 결식위기아동이 있습니다. 끼니를 해결하지 못한 아이들은 마음마저 지쳐갑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여경래 셰프와 함께하는 ‘할머니의 레시피’ 캠페인으로 저소득 가정에 주 2회 영양 가득한

아이의 하루를 밝히는 불빛을 선물하세요

칠흑같이 어두운 밤, 비상용 텐트에서 잠드는 아이들은 화장실 한번 가기가 두렵습니다. 갑작스러운 전쟁과 재난으로 평범한 일상을 잃은 아이들은 따뜻한 빛조차 마음껏 누릴 수 없습니다. 월드비전은

나라를 위한 호국영웅의 희생에 보답할 때입니다

1950년 6월 전쟁이 온 나라를 집어삼킨 시절. 17세 박춘섭(가명)씨는 입대해 청춘을 바쳤습니다. 소년은 어느덧 90대가 됐습니다. 기초연금과 보훈 지원금을 받아도 약값과 병원비, 생활비는 늘 빠듯합니다. 국가보훈대상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