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는 떠났습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아이는 낯선 공간에 혼자 남겨졌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보호시설에 맡겨진 아동은 1만5947명. 이 중에서도 장애 아동을 돌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의료비가 필요하지만, 정부가 시설에 지원하는 보조금만으로는 매일 먹어야 하는 특수 분유를 구매하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부모는 떠났습니다.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아이는 낯선 공간에 혼자 남겨졌습니다. 지난 5년 동안 보호시설에 맡겨진 아동은 1만5947명. 이 중에서도 장애 아동을 돌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의료비가 필요하지만, 정부가 시설에 지원하는 보조금만으로는 매일 먹어야 하는 특수 분유를 구매하는 것조차 버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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