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의 혼란 속에서 아이를 구할 수 있는 골든타임은 72시간입니다.
세이브더칠드런의 구호 활동가들은 어떤 위기 현장에서도 아동을 가장 먼저 구합니다. 이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심리ᐧ정서지원을 펼치며 끝까지 아이 곁을 지킵니다.
나날이 늘어가는 폭격과 공습 속에서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한 아이라도 달라질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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