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 혜미는 안전한 공간에서 잠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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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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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가명ᐧ13)네 집은 어두운 골목에 있는 10㎡(3평)짜리 모텔방입니다.

저녁이면 근처 유흥가에서 왁자지껄한 소음이 들려옵니다. 잠이 오지 않는 혜미는 매일 밤 혼자 배달일을 나간 아빠를 기다립니다. 혜미와 같은 국내 주거빈곤아동은 약 45만명. 열매나눔재단이 이 아이들을 지원합니다.

혜미가 안전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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