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자지구에는 총성이 울립니다.
1년 넘게 지속된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어린이만 150만명. 아이들은 재앙과 같은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습니다. 레바논에서도 2개월만에 35만명의 어린이가 전쟁의 피해자가 됐습니다. 유니세프는 전 세계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 가장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지킵니다.
유니세프와 함께 전쟁터의 아이들에게 생명을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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