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알리안을 위한 손길을 내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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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나눔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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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 루가라마 마을에 사는 알리안은 한동안 한 끼로 하루를 버텼습니다.

부모님의 실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지면서 학교 점심시간에도 급식을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갑니다. 지구촌나눔운동의 희망 급식 프로그램 후원을 받게된 덕분입니다. 우리 돈 1만원이면 르완다 어린이의 6개월 급식비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알리안을 위해 여러분의 작은 나눔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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