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초록 산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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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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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겨울 패딩을 갖고 싶어요.” “친구들처럼 발레학원에 다니고 싶어요.”

초록우산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다리는 저소득가정 아이들에게 산타를 보냅니다. 아이들이 미리 보낸 편지에 적힌 소원을 들어주고, 위기 가정에는 긴급생활지원비를 전달합니다. 지난 2007년부터 총 102억원의 후원금으로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습니다.

올해도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아줄 산타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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