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부동산공법 강의 ‘1타 강사’인 오시훈 기부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를 돕고 있다. 특강과 책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한다. 2023년 12월 2000만원을 처음 후원한 뒤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부동산·경제금융 특강을 재능기부하고, 주거 문제와 전세사기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멘토링도 한다. 그의 나눔은 수강생들에게도 확산되고 있다.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뒤 그를 따라 기부에 동참하거나, 자신이 활동하는 지역에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무료 자문을 제공하는 수강생도 늘고 있다. 그는 “가르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따를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 기부금을 계속 늘려 언젠가는 1년에 1억원씩 기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